제작 풍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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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様・H様【동일한 액세서리를 갖고 싶었기에 추억이 되었습니다.
깎는 작업과 망치질은 어려웠지만, 서로가 입을 수 있는 물건을 만드는 경험은 즐거웠다.
어울리는 액세서리를 갖고 싶었기에 추억이 되었습니다.
담당 공예가로부터】담당 공예가
오늘 특별한 페어링 제작을 위해 저희 매장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.
두 분 모두 상대방의 반지에 애정을 담아 열심히 제작하셨네요.
반지 안쪽에는 같은 모양의 인그레이빙이 새겨져 있습니다. 또한, 문스톤을 넣어서 더욱 멋진 반지가 되었네요.
제작해주신 시간들이 평생의 추억으로 남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.
이번에 공방 스미스 케이오 플라자 호텔 삿포로점에서 수제 페어링을 제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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